Thatcher Johnson is set to make a name for himself.
It's his smooth surfing and humble attitude in the water and on land that is truly underestimated.
Growing up on the beach at Pipeline has its benefits; exposure to pumping surf and a front-row seat to the best surfers in the world.
With third-generation roots, Thatcher is pushing the progression amongst some of the best up-and-coming North Shore standouts.
Get to know Thatcher in the latest episode of 'The O'Neill Kids Are Alright!'
Thatcher Johnson 은 자기 자신만의 이름을 만들어나갈 선수입니다.
진정으로 과소 평가되는 것은 그의 부드러운 서핑 실력과 바다와 육지에서의 겸손한 그의 태도입니다.
Pipeline 해변에서 자란 그는 큰 파도에 충분히 노출되었고, 세계 최고의 서퍼들을 최전선에서 보았으며
가족 모두 3대가 서핑에 뿌리를 두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Thatcher는 떠오르는 노스 쇼어의 최고의 기업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Thatcher의 최신 에피소드를 확인하세요! 이름하여 The O'Neill Kids Are Alr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