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핑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이나라 선수가 오닐코리아의 정식 팀오닐 라이더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First name in the water'
오닐의 메인 슬로건인 '물에서의 첫 번째 이름'과 매우 잘 어울리는 이나라 선수의 '모태 서퍼' 수식어는 이미 정해진 운명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나라 선수를 오닐코리아는 항상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nala_lee97
WELCOME TO TEAM O'NEILL
#TEAMONEILL
#ONEILL #ONEILLKOREA
#firstnameinthewater